공유오피스 분야 합리적 가격으로 인기를 끄는 마이파트너스가 3월 1일부터 "봄 맞이" 주제로 할인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은 3월 말까지 한정하여, 남아 있는 사무실 공간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서초, 강남권 사무실을 합리적인 가격에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봄맞이 할인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모든 지점은 3월 말까지 방문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들에게 렌트프리 혜택을 한정 기간 동안 제공한다. 3개월 계약 시 15일, 6개월 계약 시에는 1개월의 렌트프리를 제공하여 할인 가격에 추가 기간을 받게된다. 지난 2월 새롭게 오픈한 삼성코엑스지점에서는 할인 가격에 추가 할인을 더 한 가격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남역 14센터에서는 가장 저렴하게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확보할 수 있는 비상주사무실을 추가 만원 할인하여 초기 사업자의 부담을 크게 낮춘다.

마이파트너스의 창업자 양영석 대표는 본인의 경험을 공유오피스에 담았다.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사무 공간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하는 그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창업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을 공유오피스 운영의 가치로 삼았다.

마이파트너스 공유오피스는 창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사무용 가구, 고급 인테리어, 그리고 기본 시설을 갖춘 효율적인 사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또, 공유오피스는 전통적인 사무실 임대에 비해 훨씬 더 유연한 계약 조건을 제공한다. 이는 창업자들이 사업 규모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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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