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서초동센터를 시작으로 15년째 스타트업창업자(1인창업자 포함) 및 프리랜서 등 중소 창업자를 위해 공유오피스를 공급하고 있는 마이파트너스가, 지난 2월 1일 테헤란로 삼성역 인근 오피스 빌딩에 삼성코엑스 센터점을 추가 런칭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허브 역할을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마이파트너스는 비상주사무실, 쉐어오피스, 1인사무실부터 10인사무실 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통해 입주사 모두 어느 지점을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의 2월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으로는, 삼성코엑스점 2인실 60만원부터 5인실 110만원, 선릉본점 3개월 이상 계약시 마지막 달 50% 할인 그리고 전 지점 인근 공유오피스 대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면서도, 방문상담 당일 계약시 추가 스페셜 할인까지 대폭 할인된 금액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센터별 자세한 할인 혜택은 마이파트너스 홈페이지 나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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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