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2024 FW 서울 패션위크'를 진행한 가운데, 패션업계에서 K-패션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먼저 뉴진스가 지난해에 이어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올해 오프닝 패션쇼 시작 전 진행되는 공식 포토콜에 참석했다. 또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할인 쿠폰 제공, 인증샷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쿠폰은 성수 에스팩토리와 무신사 행사 매장에서 선착순 배부되었다.
이외에도 서울패션위크는 이번 시즌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외부 쇼룸 투어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이를 통해 성수와 강남으로 코스를 나누어 총 5회로 진행된 바 있다.
온라인 언론홍보대행사 뉴스스타트 윤선우 총괄팀장은 “이번 서울 패션위크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패션 업계에서는 언론을 통해 최근 이슈를 알리고, 주목도와 영향력을 높이고자 홍보 문의가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온라인 언론홍보대행사 뉴스스타트는 전문 AE와의 상담을 통해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이슈에 따른 키워드 및 홍보 방안 등을 제시한다. 전현직 기자 출신의 전문 에디터가 보도자료를 작성, 감수하는 등 전문성과 함께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 현재 7,500여 개 고객사 및 170개 언론사와 제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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