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묘엽의 ‘객관식 행정사 마이민법총칙’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2월 19일에 동시 출간된다. 해당 교재는 2024년 12회 행정사 1차 시험, 민법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이다.

저자는 “출제경향이 바뀌어 기출문제에 대한 단순한 암기만으로는 합격에 필요한 고득점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기출문제를 기본 개념과 연관을 지어서 충실하게 이해하는 방향으로 공부 방법을 바꾸어야 하고, 그에 걸맞게 교재의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합격에 충분한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실제 저자는 ‘합격의 법학원’에서 본 교재로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종이책은 시중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자책은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리디북스 등 전차책을 취급하는 플랫폼과 필기 가능한 전자책 플랫폼인 노팅(NOTEING)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앤오더는 2014년에 설립된 자격증 수험 전문 서적 출판사다. 대표적인 출간물로, ‘마이 민법총칙’, ‘마이 물권법’, ‘마이 채권법’, ‘마이민법 행정사 계약법’ 등이 있다. 법률서적을 재미있고 거부감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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