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기업 오쎄의 ‘시자르 더마 플러스 3종’이 공팔리터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진행,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오쎄는 시자르 더마 플러스 3종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SNS 마케팅 플랫폼 공팔리터를 통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집행했다. 15명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과 사용 전후 차이점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재생 특허 성분 ‘시자르’를 함유한 ‘시자르 더마 플러스 3종’은 피부 손상 예방, 피부 탄력 증가 등의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세럼, 크림, 톤업크림으로 구성됐다.
‘시자르 리페어 크림’은 시자르 성분, EGF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키우고 피부 밸런스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임상 실험 결과 사용 2주 후 피부 결이 5%, 4주 후 11% 개선됐으며 ‘피부결 개선, 촉촉하고 당김 없음, 생기 있는 피부’ 항목에 전원 100% 만족도를 기록했다.
‘시자르 비타민 오일 세럼’은 비타민과 슈퍼베리 성분을 함유해 피부톤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며 워터리한 제형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시자르 톤업크림’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며 피부 톤을 한 층 높여준다. 가볍게 밀착되어 밀리지 않아 뽀송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한편 시자르는 제품의 전문성을 입증받아 최근 서울시 소재의 피부과 입점에 이어 산부인과에 제품을 입점했다. 피부가 민감해지는 임신 시기의 임산부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쎄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에서 시자르 3종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 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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