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2년 내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 나무이민, ‘급행 영주권 설명회’ 개최
‘가장 빠른 2년 내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 나무이민, ‘급행 영주권 설명회’ 개최
  • 오명훈
    오명훈
  • 승인 2024.0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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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는 반면, 지속된 달러의 강세 속에 높아진 학비와 생활비에 대한 부담,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높은 실업률로 인해 학업을 중도 포기하고 한국 대학으로 재입학 하거나 졸업 후 일자리를 찾지 못해 한국으로 반강제 입국을 해야만 하는 유학생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 또는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 사이에서는 자녀들의 유학 전 필수로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을 학습하고 준비하는 것이 기본인 트렌드가 되었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여 신분을 안정화하게 되면 취업 혜택뿐만 아니라 재학 중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의 혜택도 대폭 늘어나게 되며, 연방 정부 학비 보조금부터 주정부 학비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이 있어 빠른 시기에 영주권을 받을수록 더욱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전에는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해도 시민권자와의 결혼, 혼인 관계, 부모, 자녀 등과의 가족 관계를 기반으로 한 가족 이민 또는 고가의 특정 금액을 필요로 하는 투자 기반의 이민만을 생각하거나 그 방법을 몰라서 포기하고 어쩔 수 없이 국내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미국 영주권은 신청자를 보증해 줄 수 있는 회사 또는 학교의 스폰서십을 확보하게 되면 누구나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며, 미국에서의 안정된 취업의 기회와 높은 수준의 삶을 누릴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다.

국내 대표 미국 영주권 취득 브랜드 '나무이민'의 에릭정 부사장은 “미국 이민 프로세스는 절차가 복잡하고 필수적인 시간이 걸리는 과정으로 충분한 시간과 계획이 필요하다. 또한, 미국 이민법은 시시각각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영주권을 취득하고 싶은 시기가 언제인지, 어떤 조건에서 신청할 것인지 등 명확한 목표와 구체적인 플랜을 면밀하게 계획하기 위해서는 최신 이민 정보를 바탕으로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가장 빠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무이민은 국내 최대 미국 이민 전문 회사로 현재까지 미국영주권 승인율 100%, 자체 승인실적 179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유학생들의 미국 내 안정적인 신분 획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영주권 프로그램 중에 가장 빠른 취득 기간을 갖는 급행 영주권 프로그램은 2년 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대학교 2년 이상 재학한 이력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부모님이 진행할 경우, 자녀가 만 20세 미만이라면 자녀 나이가 지나기 전 온 가족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에 나무이민은 오는 2월 2일(금), 3일(토) 오전 11시 나무이민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미국 시민권자 이민 변호사가 직접 급행 영주권 프로그램과 2024년도 최신 미국 영주권 동향에 대해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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