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을 고려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그 방법은 가족초청, 취업, 투자 이 세 가지 중 하나를 통해서 진행할 수 있다. 미국투자이민의 경우 무엇보다 안전한 프로젝트 선정이 지상 과제이다.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을 할 때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관점은 투자의 궁극적 목적, 즉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지 그리고 투자 계약기간이 만료시 원금상환을 받을 수 있는지 이 두 가지이다.

국내 EB-5 투자이민 마케팅사인 BCI에서 소개하고 있는 마이애미 서프클럽 레지던스 프로젝트는 투자자 입장에서 이 두 가지 관점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핫한 프로젝트로 잠정적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랜드 개발의 전문업체라고 불릴 만큼 다수의 포시즌스 브랜드 부동산 개발의 역사와 경험을 자랑하는 포트 파트너스는 2017년 원래의 서프클럽을 보존하면서 여기에 포시즌스 호텔과 레지던스를 완성했다. 이것이 '마이애미 포시즌스 서프클럽 레지던스' 1차 프로젝트이다. 이때 차용했던 EB-5 자금의 원금상환은 이미 전액 완료되었다.

EB-5 투자이민 심사에서 핵심 요소는 적법한 자금출처와 10명 이상의 고용창출이다. 자금출처에 대한 사항은 투자자 개인의 몫이기에 경험이 풍부한 이민변호사와 사전 상의하여 투자금에 대하여 이민국이 납득할 출처와 자금흐름의 증빙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10명 이상의 고용창출은 간접투자이민의 경우 투자자가 투자하는 프로젝트에서 충분한 고용이 창출 될 수 있을지 살펴야 한다. 마이애미 포시즌스 서프 클럽 레지던스 2차 프로젝트 전체가 완공되면 6,998개의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모집하는 EB-5 투자자의 수는 최대 165명이므로 모두 모집되는 경우 필요한 고용의 수는 1,650개이다. 그런데 2023년 5월 기준으로 이미 2,396개 고용 창출이 완료되었으므로 이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경우 자금출처만 잘 준비하면 영주권은 보장된다.

다음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사업성과 출구전략이다. 원금상환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서다. 사업성을 타진할 때 사업의 목적에 따라 반드시 가장 먼저 따져 보아야 할 사항은 사업의 위치다. 프로젝트가 건설되고 있는 마이애미는 오래전부터 관광지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는 곳이며, 특히 최근 마이애미 부동산의 가치가 대폭 상승하여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도 떠오르는 도시이다. 포시즌스는 굴지의 호텔 레지던스 브랜드로 더 설명이 필요없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원형이 되는 건물은 1930년대부터 윈스턴 처칠 등 사회 고위층 유명 인사들의 프라이빗 사교 클럽인 서프클럽 레지던스라는 점은 이 프로젝트에 독특한 매력을 더한다.

마이애미 포시즌스 서프클럽 레지던스 EB-5 프로젝트는 최고급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서 탄생한 고품격 호화콘도로 이 중 현재 75%의 유닛이 이미 계약 완료된 상태이므로 사업성은 확신할 만하다. 미국에 럭셔리 콘도가 많지만 이 프로젝트의 경우 미국 전역에서 스퀘어 피트 당 두번째로 높은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이미 공사대금이 전액 확보된 프로젝트이며, EB-5 투자금은 전체 공사비의 12.8%로 기존 대출금을 선순위 대출을 상환하는데 사용된다. 전체 소요자금 중 56.2%가 개발사 지분과 콘도 분양계약금이라는 점이 재정적으로 튼튼한 구조임을 반영한다. 공사에 필요한 자금이 이미 확보되어 있고 개발사의 완공보증도 제공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EB-5 자금 모금의 정도나 완급에 무관하게 포시즌스 서프클럽 레지던스의 완공은 예정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셀레나이민은 다가오는 새해 1월 6일(토), 20일(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마이애미 포시즌스 레지던스 EB-5 프로젝트를 집중 소개하는 EB-5 설명회를 갖는다. 셀레나이민에서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미국 변호사 등 전문 인력들이 투자자들의 이민 선택에 중요한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무료이며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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