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캐릭터 라이선스 전문 대행사 팝쎈토이에서 선보인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BT21’의 골드주화, 골드바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선보인다.
기존 캐릭터 굿즈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BT21 골드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BT21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헤라몬드의 전문 기술을 접목해 기획 제작한 ‘9999 gold(순도 99.99%)’ 상품이다.
최근 안전자산인 ‘골드’를 구매하는 연령층이 점점 더 젊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액 골드 상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디자인을 중시하는 MZ 세대의 취향에 맞춰 본 행사를 기획하였다.
캐릭터IP를 입힌 골드 굿즈가 젊은 세대 소통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BT21 골드 에디션’ 출시를 통해 더욱 고객과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는 입장이다.
골드바는 개당(3.75g/1돈) 49만8천원, 세트(26.25g/7돈/세트용 박스 포함) 348만6천원이며, 골드주화는 개당(37.5g/10돈) 480만원, 세트(262.5g/70돈/세트용 박스 포함) 3360만원으로 ‘BT21 골드 에디션’은 백화점 1층 센텀광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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