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 분양가가 전달보다 1.74% 상승하며 9개월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발표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이 23년 11월 말 기준 518만 3천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74% 상승하였으며, 전년 동월 대비 11.63% 상승을 기록했다.
이러한 분양가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시멘트나 철근 등의 자재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내년부터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로 인해 건축물의 등급을 충족시키기 위해 공사비가 기존보다 30% 이상 높아진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으며 고분양가 기조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기존 분양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의 경우 주변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향후 집값 상승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포항시 내 유일한 공공택지이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마지막 잔여 세대에 한하여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중도금과 계약금 5%에 대해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금융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계약금 5% 정액제를 시행 중으로, 일부 타입에 한하여 1,600만원 대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다.
또한, 분양가상한제 금액 적용에 따른 포항 마지막 3억원대 아파트로 주변 시내권 신축 5억원대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대방그룹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방그룹의 장점인 최대 6.1m 초광폭 거실(전용 84㎡ 기준)을 비롯해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포항 최초의 대방그룹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세대당 약 1.8대 주차 대수 확보, 초품아 등 확실한 메리트를 갖춘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포항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는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 1,328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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