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신산업 육성 통해 “동해안 균형발전 거점도시”로 성장, 우수한 상품성·합리적 가격 갖춘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관심
포항시 신산업 육성 통해 “동해안 균형발전 거점도시”로 성장, 우수한 상품성·합리적 가격 갖춘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관심
  • 유혜선
    유혜선
  • 승인 2023.1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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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해안 균형발전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 거점으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경북 포항시는 11월 30일 오전 '시의회 제311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가치 확장과 민생 활력 제고 등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포항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통과 등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했다. 또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에도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이차전지·수소·바이오를 비롯한 신성장산업을 계속 확장해 지속 성장하는 동해안 균형발전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시는 국가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의료체계의 개선을 위한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에도 매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그동안 포항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즉, 펜타시티를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바이오산업 관련 인프라 및 역량을 집중시켰다. 또한 시정연설을 통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를 거점으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바이오 주권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러한 호재 속에 포항 펜타시티 내 신규 분양 중인 아파트 단지가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펜타시티 내 성황리에 분양 중인 대방 엘리움은 포항 유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평당 900만원대 합리적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수도권 고급 대단지에서만 보이던 거실창호 유리난간을 전 세대 무상으로 적용한다.

더불어 계약금 5%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는 금리변동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수요자 가계 부담을 낮출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1, 2차는 모두 12개 동 규모로 지하 3층 ~ 최대 지상 29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4㎡, 116㎡, 117㎡의 중대형 평형 위주 설계로 총 1,328세대 대단지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 견본주택(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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