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광주점, 지역 내 수요에 맞춘 ‘3D MAYA 애니메이션 특화반’ 개설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광주점, 지역 내 수요에 맞춘 ‘3D MAYA 애니메이션 특화반’ 개설
  • 오명훈
    오명훈
  • 승인 2023.12.06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D 기술의 발전으로 게임부터 영화, 드라마,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3D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3D 디자인 계열의 구인 수요가 증가해, 관련 교육 니즈도 커지고 있다. 특히, 몇 년 전만 해도 2D가 주를 이뤘던 애니메이션 시장이 최근 3D 애니메이션으로 대부분 넘어오면서, 3D 애니메이션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리아교육그룹 컴퓨터학원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광주점'이 광주광역시 지역 내 수요에 맞춘 '3D MAYA 애니메이션 특화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광주 디자인학원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광주점은 광주광역시 맞춤형 인재 개발을 위해 지역 내 취업 현황과 직업군 수요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3D 애니메이션 과정을 디테일하게 살린 커리큘럼을 설계해 애니메이션 특화 과정을 개설한다.

광주 3D애니메이션 학원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광주점 관계자는 “해당 커리큘럼 개발과 신규 과정의 개설을 통해 일차적으로 광주광역시 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키워내어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취업 분위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더 나아가 취업자들의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열리는 ACE FAIR에서 광주지역 내 3D애니메이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광주점은 앞으로도 질 좋은 시설로 광주 지역의 디자인 교육을 선도하여, 지역 내의 인재 양성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 취업전문학원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광주점은 지난 2016년 개원한 이래, 2023년 현재까지 웹디자인, 편집디자인, 모션그래픽, 영화, 영상, CG, 유튜브, 인테리어디자인, 건축디자인, 제품디자인, 컴퓨터자격증, 디자인자격증, 관련된 취업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아트 교육에 최적화한 교육 환경과 실무자들로 이루어진 잘 가르치는 강사진, 탄탄한 난이도별 커리큘럼, 멘토링 시스템 등을 통해 광주광역시 교육의 선두 주자로 앞서고 있다.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정규 교육 외 국비지원 과정과 국비 무료 강좌 등을 운영해 가성비 있는 수강이 가능하다. 인강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강의와 유명한 인강 추천 등을 지원하며, 취업 잘되는 자격증을 선별해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다. 자격증 과정의 경우 시험 일정에 맞춘 단기간 커리큘럼을 통해 공부 기간을 줄일 수 있으며, 합격 방법 노하우 등을 전해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지점 또는 해당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