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 승인 1위 기업인 나무이민은 미주 전역 170여 개 매장이 오픈되어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모찌넛을 통한 미국 E2 사업투자비자 단독 런칭 설명회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소수 인원으로 한정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설명회에서는 나무이민만의 E2비자 차별점과 독점 E2 사업체 소개와 함께 미국영주권 취득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며, 특별히 11월 3일 모찌넛 미시간 1호점 오픈에 맞춰 모찌넛 사업체로 미국 E2비자 프로그램 계약 시 선착순 3명 한정으로 파격적인 미국 영주권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찌넛은 2018년 캘리포니아에 설립되어 텍사스, 뉴욕 등 미주 전역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과 대유행을 만들어낸 세계 최대 규모의 모찌 도넛 사업으로 23년 11월 현재 미국 내 17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오픈 예정 매장까지 합치면 200여 개가 넘는 대형 프랜차이즈다.

또한 2020년 미국 비즈니스 매거진 Fast Company에서는 '모찌넛'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식품 회사로, 미국 창업 전문 매거진 Entrepreneur에서는 최고의 신규 프랜차이즈로 선정하여 이미 상품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나무이민 에릭 정 부사장은 “나무이민은 국내 최대 규모로 국내 유일 미국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내 F&B 사업체 22개, 학원 교육 사업체 15개, 병원 사업체 2개를 직접 운영 및 관리 지원해왔으며, 사업체 분석부터 입지 분석, 운영 플랜까지 안정적인 사업체 운영 및 정착을 할 수 있는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전례 없는 파격 프로모션으로 미국 E2 사업과 영주권 취득까지 고려하신다면 절대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무이민은 모찌넛 뿐만 아니라 미국 3대 커피 브랜드 '피츠 커피', 국내 대표 감자탕 프렌차이즈 '조마루 감자탕', 글로벌 커피 브랜드 '커피빈' 까지 국내∙해외 유명 프랜차이즈를 국내 독점으로 미국 E2비자를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한 가지고 있어 설명회에서 다양한 사업체를 한번에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다.

해당 설명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하며, 나무이민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나무이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1:1 상담도 가능하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오명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