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콘텐츠 시장 리더로 K-AI를 앞세운 국위선양과 인류애 실현
지난 29일(일) (가칭)사단법인 국제AI협회(회장 최재용)의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국제AI협회는 K-컬처를 융합한 K-AI 콘텐츠의 생성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 세계 생성형 AI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며, K-AI 콘텐츠를 통한 국가 간 문화, 기술 교류를 통한 화합과 인류 평등애의 실현을 창립 철학으로 삼으며 국위선양에 나선다.
“국제 AI 협회는 최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전 세계의 문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한국의 문화와 한글의 위대함을 생성형 AI 기술에 융합시키는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하려 합니다”라는 최재용 회장의 말과 함께 글로벌 AI 시장에 새로운 기대를 자아낸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국제AI협회의 미래 방향과 전략 그리고 K-컬쳐를 융합한 생성형 AI 콘텐츠의 연구개발을 위한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 회원들은 이러한 특별한 협력을 통해 K-AI를 통한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국제AI협회를 이끌어갈 이사장에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이 선출됐고, 공동회장으로 윤성임 소셜앤비즈 대표가 선임됐다.
국제AI협회의 창립을 통해 K-문화와 AI의 조화로운 통합이 미래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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