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윤송아는 지난 10월29일 첫 방송된 tvN STORY ‘골프스타 K’(제작 (주)고위드어스, (주)올림포스네트웍스)는 실력은 모두 달라도 골프에 대한 찐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골프를 진심으로 즐기며 함께 만들어 가는 서바이벌 심리 골프 게임 대회가 3,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오늘 첫 방송을 시작했다. 실력과 점수에 따라 우승이 결정되는 일반적인 골프 대회와는 달리, 추가 상품을 얻을 수 있는 게임과 미션, 각종 아이템이 등장해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자칭90타를 쳐보고 싶다는 윤송아는 바이올렛 팀에서 아마추어팀원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소유 팀장과 고윤성 프로와 함께 한팀이 돼 좌충우돌한 골프 아마게임 tvN"골프스타“k에 출연을 시작했다.
골프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수준급 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아나운서 김환과 오정연이 진행을 맡았으며, 평소 두 사람은 골프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진행과 캐스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했고, 대한민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레전드전설의 프로골퍼 최나연, 김하늘이 해설자로 참여했다. ‘골프스타 K’는 8인의 팀장이 팀원들을 직접 선택해 골프 대결에 나선다. 팀장으로는 자타공인 골프에 진심인 소유, 신수지, 이종혁, 이지훈, 장동민, 정일우, 함은정, 황찬성이 합류했다. 또한 선수이자 팀장의 책사 역할을 할 티칭 프로는 고윤성, 김서영, 김아연, 문정현, 이정웅, 이지혜, 장재근, 조아란이 활약한다. 마지막으로 골프 실력과 상관없이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선발된 아마추어 고태민, 박단비, 성용록, 송다혜, 신종선, 온상민, 유성귀, 윤송아는 신선한 플레이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골프스타 K’는 29일 오후 10시 30분 tvN STORY, 31일 밤 12시에 tvN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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