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어학 학습기 '하프스터디'가 오늘(20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역대 최대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프스터디는 오는 22일 밤 11시 45분에 진행하는 CJ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방송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무료 상담 신청을 오픈한다. 홈쇼핑 방송 시간이 늦은 밤인 것을 고려해, 20일 오후 4시부터 무료 상담을 통해 사전 주문을 받는다.

CJ홈쇼핑 단독 혜택으로 진행하는 이번 할인은 3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하프스터디 역대 최저가 행사로, 방송 당일과 사전 주문을 합쳐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오후 4부터 선착순으로 준비된 수량만큼 최대 할인을 진행하므로, 방송 전 혜택이 미리 마감될 수 있다.

방송 전 진행하는 무료 상담은 하프스터디 고객 센터를 통해 진행하며, 무이자 36개월 할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하프스터디는 스피킹 위주로 실력을 올리려는 이들이 많이 찾는 영어 교육 상품으로, 전통 41년의 특허받은 공부법으로 효과성을 입증해 온 에듀테크 브랜드다. 지식재산권 210여 개를 보유 중으로, 양질의 학습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영어 어휘부터 영어 회화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어,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 영어 학습기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하프스터디는 2023년도만 각종 시상식에서 7개의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대한민국교육 연속 대상에 이어 현재 30관왕을 달성하고 있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오후 4시부터 사상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CJ홈쇼핑 방송 전 무료 상담 신청을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최대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며 “방송 전 미리 혜택이 마감될 정도로 많은 이들이 몰릴 것이 예상되는 만큼, 마감 전 무료 상담을 통해 역대급 최저가로 하프스터디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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