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에서 새로 출간하는 도서 ‘나만 알고 싶은 챗GPT 활용 업무효율화 비법’의 공저자인 문서준은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직장인과 소상공인들의 작업 효율성을 향상하는 실용적인 가이드서입니다”라고 말한다.
속칭 ‘인공지능의 시대’로 불리는 이 시기에, 저자는 챗GPT와 같은 기술을 활용해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공유한다. 그의 접근 방식은 기술적 실력과 인간의 창의성이 결합 됐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를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업에서 실용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온라인마케팅 전문 컨설턴트 및 강사이기도 한 그는 “생성형 AI와 온라인마케팅 기법이 만났을 때 그 시너지는 폭발적이다”라며,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대표들에게 생성형 AI와 온라인 마케팅을 보다 실용적으로 적용시켜 드리는 교육과 컨설팅 방법에 대해 늘 연구합니다”라고 전한다.
한때 IT 프로그래머로서 호주 시드니에서 IT 스타트업의 대표로도 수년간 활동했던 그는 “이제 생성형 AI는 본격적으로 실용화 단계로 급속도로 넘어가게 돼 세상은 AI를 사용하는 그룹과 AI를 사용하지 못하는 그룹으로 나뉘게 될 수도 있다”라며, “생성형 AI 전문 강사 배출, 생성형 AI 전문 컨설턴트 양성에 대한 실천적인 정책을 하루빨리 강구해야 한다”라고 권한다.
매주 목요일 밤, ‘문서준의 왕초보 AI-따라잡기’ 무료 학습 방을 운영하며 생성형 AI 활용에 낙오자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 시대의 진정한 AI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오늘도 전국을 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