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청주지국 ‘제1기 객원기자 양성 과정’ 모집
파이낸스투데이 청주지국 ‘제1기 객원기자 양성 과정’ 모집
  • 김진희 기자
    김진희 기자
  • 승인 2023.10.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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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개강,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확실한 퍼스널 브랜딩 및 마케팅 완성 목표

경제 전문지 파이낸스투데이 청주지국(지국장 김진희)에서 1기 객원기자 양성과정 모집을 시작한다. 교육은 미래교육아카데미와 파이낸스투데이 청주지국(지국장 김진희) 공동 주관이다. 청주지국 공동주관이지만 온라인으로 교육이 이뤄지기에 교육생은 전국 단위로 모집 중이다.

 

청주지국의 기자 양성 과정은 총 8회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자 양성 과정 4회와 기자 기초과정 4회로 구성된다. 특히 기자 기초과정 4회는 기자가 되기 위한 기본과정으로 기사 제출을 위한 한글 파일 사용법, 기사 작성을 위한 챗GPT와 뤼튼 교육, 퍼스널 브랜딩 기초교육인 인스타그램과 리틀리, 블로그, 캔바 수업 등이 함께 이뤄진다.

 

4회차 기자 양성 과정에는 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이자 이사인 김진선 기자, 디지털융합교육원의 최재용 원장이 함께 하며, 나머지 4회차 기초과정의 강사로는 청주지국장이자 디지털융합교육원 지도교수이며 활발한 챗GPT·생성AI 강의를 하고 있는 김진희 교수와 역시 디지털융합교육원의 지도교수이며 퍼스널 브랜딩 교육 전문인 원씽의 대표 김금란 교수가 함께 한다.

 

김진희 청주지국장은 다년간 4050 주부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초와 퍼스널 브랜딩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보다 확실한 브랜딩 및 마케팅에 대한 갈증이 늘 따라다녔다라며 별도의 키워드나 해시태그 없이 네이버에 실시간으로 3분 이내에 내가 브랜딩되는 걸 확인하면서 기자과정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제품 혹은 자신 자체를 조금 더 쉽고 확실하게 브랜딩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지속적인 후속 관리도 할 것이다라고 이 과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강사진 김금란 교수는 디지털 강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교육해 왔다. 교육생들의 확실한 브랜딩은 탄탄한 기초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기자가 되기 위한 기초과정인 한글 파일 사용법부터 기자로서의 브랜딩을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SNS 수업을 체계적으로 해드릴 것이다. 디지털 리터러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부담없이 지원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의는 오는 17, 24, 31, 117, 매주 화요일 오후 8~10기자 양성 과정이 이뤄지며, ‘기자 기초과정은 오는 19, 26112, 9, 매주 목요일 오후 8~9시에 온라인(실시간ZOOM)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료생 특전으로 본인 기사 12건을 네이버 뉴스 부문에 무료 노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실제 기자로 취재 활동을 할 수 있는 기자명함과 기자증이 부여된다.

 

한편, 청주지국 기자 신청자에 한 해 소통을 위한 실시간 오픈 카톡방 운영, 1회 기자 활동을 위한 기자 특강’, 청주지국 분기별 최신 트렌드 오프 세미나, 공동저서 출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네이버에 ‘FN투데이 청주지국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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