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버스메이의 베트남 지사, 노버스메이비나의 타임키퍼 도입사가 2023년 10월 기준 4배 늘어나며 순항 중이다. 노버스메이는 기업 업무와 자원 등의 통합관리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운영하는 기업이다.
노버스메이의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는 KSM, 롯데정보통신, 신한 라이프, AJ 렌탈, NGOC Tung, 소르테크 등 베트남 내 주요 기업에 도입되고 있다. 노버스메이비나는 동남아 시장의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과 더불어 해외 IT 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대표적인 서비스 중 하나는 효율적인 관리 노하우로 알려진 근무관리 플랫폼 '타임키퍼'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서비스되고 있다. 베트남은 물론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동남아 지역은 체계적인 인력 관리가 쉽지 않다. 타임키퍼는 국내외 다른 문화와 특성을 고려해 SaaS형으로 설계되어 어려운 환경에도 손쉽게 도입이 가능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되는 자산관리 플랫폼, '샘큐'도 동남아 시장에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실무 현장에서는 업무 툴이나 협업, 비대면 비즈니스 관련 프로그램이 체계 없이 사용되곤 한다. 샘큐는 SW 사용 관리부터 시작해 SW 사용 분석, 실물 자산 관리 및 자동화 관리 기능과 더불어 구매대행과 자산 폐기 및 수거에 이르기까지 사내 자산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선순환 방식으로 시스템화했다. 기업 자산을 원툴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SaaS형 플랫폼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높은 솔루션 완성도로 기업 담당자 간 입소문을 통해 유저를 늘려가고 있는 좋은 사례.
또한 노버스메이의 세이프로도 열악한 동남아는 위험성 평가 등 안전문서 전산화 플랫폼으로 신설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이 가능하여 여러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 도입, 건설, 제조, 유통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모든 곳에 도입되어 지속적인 리뉴얼로 안전관리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노버스메이의 대표 이창민은 “노버스메이비나를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교두보를 열었다”라며, “인력, 자산 운영 및 안전 관리 기능 강화로 어느 기업에서든 꼭 필요로 하는 플랫폼을 해외시장에 클라우드로 서비스하겠다”고 전했다.
노버스메이는 국회사무처, 부산시교육청, 대한상공회의소, SK, KT sat, KG그룹, 한화, 아시아나IDT, 녹십자, 현대스틸산업, 삼부토건, 동부건설,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기대학교 등 40,000여개 파트너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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