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브랜드 실리만이 지난 16일(토) ‘산, 문화를 만나다’라는 테마로 강북구에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강북문화재단이 후원한 ‘제 5회 강북구 산악문화제’에서 행사 참가자 및 방문객에게 정수 물을 제공하는 퍼포먼스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강북구 산악문화제’에서는 북한산 트레킹을 비롯하여 음악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실리만은 최근 출시한 휴대용 간이정수기인 ‘알뜰정수기’가 놓인 식수차를 설치하여 북한산 트레킹을 완료한 등산객뿐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정수된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리만에서 새롭게 선보인 ‘알뜰정수기’는 8.3L 대용량으로 정수되는 국내 최대 용량의 간이 정수기로 내부의 필터는 4단계 여과 시스템을 통해 좋은 미네랄은 통과시켜주고 잔류염소, 악취 및 중금속 등과 같은 오염 물질을 제거해 준다.
마시는 음용수 뿐 아니라 요리수, 분유물, 가습기물 등 활용도가 높으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타공 설치 없이 전기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한 무전원 정수기로 전기료 부담 없어 경제적이다.
실리만 관계자는 “’알뜰정수기’는 ‘정수기 품질검사 성적서’ ‘WQA 인증서’뿐 아니라 KC 인증까지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간이정수기다”라며 “필터 1개로 500ml 플라스틱 생수병 600개를 줄일 수 있으며 필터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만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제품을 기획, 출시하였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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