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ároh)의 마스크팩 4종 제품이 202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460만 장을 기록했다. 해외에 이어 국내 런칭 3개월 만에 220만 장을 판매하며 판매량 고공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로는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성분을 심플하게 구성하여 피부 본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얻은 이후 국내에서 리브랜딩 런칭한 케이스다.

에이로의 마스크팩 4종(△센텔라 쿨링 마스크팩(Centella Cooling Mask Pack), △마린에너지 모이스쳐 마스크팩(Marine Energy Moisture Mask Pack), △프로바이오틱스 브라이트닝 마스크팩(Probiotics Brightening Mask Pack), △마누카 허니스킨 글로우 마스크팩(Manuka Honey Skin Glow Mask Pack) 제품은 국내 런칭 이후 3개월 만에 220만 장의 판매량을 달성하며(2023.09.14 기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높은 센텔라 △쿨링 마스크팩(Centella Cooling Mask Pack) 국내 런칭 오픈 후 10일 만에 품절 사태를 빚은 바 있다.

에이로의 제품들은 무엇보다 자연에서 유래한 순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합성 첨가물이나 화학적인 방부제를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이 가진 힘 그 자체를 피부에 전달함으로써 피부가 본래 가졌던 힘을 끌어낸다.

뿐만 아니라 에이로의 마스크팩은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는 화해(대한민국 1등 뷰티 앱) 앱에서 런칭 3개월 만에 시트 마스크팩 부문 랭킹 16위, 별점 4.79점으로 높은 평점(2023.09.14 기준)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분을 입증받았다. 실제 사용 후기들에서도 피부가 속부터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에이로 관계자는 “국내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 감사하다”라며, “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에이로는 피부에 자극 없는 건강한 자연 유래 성분을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매진하고 피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지구를 생각하는 포장재 및 패키지 사용에 앞장서고 자연을 지키기 위한 에코 뷰티 캠페인 추진을 약속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보답드릴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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