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셀리뉴가 '셀리뉴 덴드로파낙스 마이크로바이옴'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리뉴는 피부 자생력 회복을 위한 황칠나무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3세대 스킨케어다.
이번 출시된 5종 세트는 토너,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리 몸에 유익한 미생물”을 이용해 피부 노화를 조절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했다.
셀리뉴는 특허균주와 특허 발효공법을 통한 황칠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를 통해 황칠 영양성분 입자가 아주 미세하게 분해되어 피부 속까지 안전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하여 피부 자생력을 회복시켜 건강하고 좋은 피부를 만든다.
고함량의 황칠이크로바이옴 성분이 39% 함유되어 있는 셀리뉴 덴트로파낙스 하이드레팅 토너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울릉도 심층수, CR파이토컴플렉스(강화쑥, 회향, 홍삼)도 함유되어 있어 피부결을 정돈하고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한 셀리뉴의 유효성분을 캡슐화한 '스텔스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좋은 성분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받을 수 있고 안팎으로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2중 보습레이어드로 보습막 형성과 수분 증발을 막아 물광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셀리뉴 덴트로파낙스 스킨케어는 합성향료, 동물 유래 성분, 인공색소 등 건강한 피부를 해치고 자극을 주는 성분은 모두 배제하고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채웠다.
피부 저자극 검증 완료, 인체 적용 시험 검증으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파라벤, 호르몬류, 티몰, 미네랄오일, 트레에탄올아민, 인공향 등이 들어있지 않은 '20 Free System' 제품이라 임산부 및 아이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천년의 신비 황칠나무 중 Dendropanax Mobifera 종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국에서 자생하며, 안식향, 비타민, 폴라보이드, 항산화, 항알러지 등 유효성분과 풍부한 보습 성분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전달하여 건강한 피부로 만든다”라며 “셀리뉴는 일시적 개선이 아닌 피부 자생력 회복을 통한 지속되는 피부 건강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셀리뉴 덴트로파낙스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판매와 자세한 제품 문의는 HSP힐링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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