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 역사와 120만 아이의 창의력을 키운 영렘브란트, 10년째를 맞이하는 세계어린이날 미술대회로 특별한 의미 부여.
프리미엄 창의아동미술 프랜차이즈 영렘브란트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세계어린이날 미술대회’가 제 10회를 맞이하여 참가 작품을 대상으로 ‘꿈나무 크리에이터’를 뽑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꿈나무 크리에이터’는 세계어린이날 미술대회에 “여행”을 주제로 출품한 작품들 중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드로잉 실력을 갖춘 9개의 작품을 선출하여 영렘브란트 코리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되어 투표로 선정된다.
영렘브란트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9개의 후보 작품들 중 ‘꿈나무 크리에이터’로 뽑고 싶은 게시물에 ‘좋아요’와 ‘응원의 댓글’을 남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무작위 추첨으로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세계어린이날 미술대회’ 접수가 끝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 투표가 진행되며, ‘꿈나무 크리에이터’와 추첨 결과는 11월 13일 영렘브란트 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대회 접수를 하지 않았더라도 ‘꿈나무 크리에이터’를 응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세계어린이날 미술대회’는 2014년 제 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며 미국, 홍콩 등 외국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4만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35년간 120만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영렘브란트’는 생각을 그려낼 줄 아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미술적 재능을 키우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응원한다는 점,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치 그리고 미술적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내 손으로 직접 ‘꿈나무 크리에이터’로 투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세계어린이날 미술대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제 10회를 맞이한 ‘세계어린이날 미술대회’는 9월 22일까지 대회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수상자 발표는 10월 15일 미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UN에서 지정한 세계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11월 18일 더케이호텔에서 ‘치치핑핑’ 캐릭터와 함께 ‘2023년 세계어린이날 미술대회’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 부문 시상과 ‘꿈나무 크리에이터’ 시상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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