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블록, 국내 규제 맞춤형 증권형 토큰(STO) 및 NFT 거래 솔루션 입지 다져..
굿블록, 국내 규제 맞춤형 증권형 토큰(STO) 및 NFT 거래 솔루션 입지 다져..
  • 유혜선
    유혜선
  • 승인 2023.08.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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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상자산 규제에 특화된 굿블록(GoodBlock), 전문 STO & NFT 솔루션 능력 우수’

각 국가에 적합한 규제 맞춤형 블록체인 개발 및 컨설팅 기업인 '굿블록'이 일본 유명 프로덕션 회사와 NFT 프로젝트(사쿠라NFT, SOD NFT 마켓플레이스) 이후 다음 블록체인 시장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증권형 토큰 솔루션 시장 선점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며 STO와 NFT 거래소 개발 및 컨설팅 전문 선두기업 입지 다지기에 나선다.

기존 굿블록은 코빗 거래소, 블로코, ICON Loop, SK텔레콤 등의 국내 굴지의 IT 기술기업 출신과 HSBC은행, Barclay 증권, Standard Chartered 은행, Scotia 은행등 대형 금융기관(기업) 출신의 임원들을 중심으로 웹3.0 블록체인 생태계에 맞춘 올인원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 기업으로 유명하다. 특히 다른 블록체인 기업들과의 차별성으로 IT와 금융 경험이 매우 탄탄한 임원진들의 경력은 높은 인적 경쟁력을 갖고 있고,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다변화하는 변수에도 관련 규제를 바탕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클라이언트 및 파트너사들에 지원하는 장점을 지녔다.

증권형 토큰 거래소(Security Token Offering Exchange)는 기존 제도적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이 많은 시장에서 회사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암호화폐로 발행하고 해당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유틸리티 토큰 거래 시장에서, 제도적인 가이드라인 안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암호화폐들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시장을 만들어 기존의 시장보다 투명하고 투자자들의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기술과 방식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이러한 STO거래소 시장 환경으로의 필수불가결한 움직임에 맞춰 굿블록은 국내 STO 규제와 법률 그리고 기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솔루션 시스템을 구비 및 준비중에 있다.

굿블록의 고경민 대표는 “미국,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불분명한 규제 속 유틸리티 및 메인넷 토큰 중심의 실체가 없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이에따라 예측가능한 법률안의 STO 거래소 안정성을 강조하는 시장으로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작년부터 STO 거래소의 필요성과 투자안전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증권형 토큰 거래소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지만, 국내 블록체인 개발, 컨설팅 회사는 그러한 기술과 운영 능력에 대한 실무적이고 실제적인 열량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히며, 더불어 “위험요인을 최소화 하여 가장 안전하고 규제에 부합한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이라는 굿블록의 서비스 원칙 중 하나를 보더라도 굿블록은 STO거래소 솔루션에 가장 특화된 IT 기업이라 자부한다. 앞서 말한 기존 거래소 시장에서 새로운 STO시장과 NFT 마켓플레이스의 시장으로 바뀜에 따라 굿블록이 보유한 IT기술의 장점 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권 및 기존 거래소에서 경험한 운영 노하우 등은 새로운 시장에서 그 중요성이 상당히 커졌고, 다른 기술 개발사들과 비교해도 굿블록의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하기에 가장 좋은 흐름이자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며, 향후 변화하는 증권형 토큰의 등장과 NFT 마켓 시장의 성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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