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에이트 헤어 그룹의 ㈜르에쓰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 ‘쏘테(SOTE)’가 품질력을 인정받아 전국 살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건강한 두피 환경과 머리카락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쏘테(SOTE)는 두피케어 라인의 대표 상품인 탈모 기능성 샴푸 3종과 함께 총 11종의 제품이 출시되었고, 앞으로 모발라인 8종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쏘테(SOTE)는 두피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두피 생태계를 연구하던 중 건강한 두피에서만 존재하는 특이 유산균을 발견했고, 이 유산균을 활용해 만든 신규 원료인 ‘헤어스킨바이옴(류코노스톡무여과발효물)’이 담긴 제품이다.

류코노스톡무발효여과물은 건강한 두피에서 유래한 만큼 두피의 유익균 성장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쏘테(SOTE)가 처음 출시한 두피 샴푸 3종은 두피 타입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실리콘이나 설페이트 계면활성제(SLES, SLS, ALES, ALS)를 배제한 클린 포뮬라를 적용해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하고, 출시하는 전 제품 피부자극 테스트 임상을 거쳐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쏘테 관계자는 “쏘테(SOTE)는 헤어케어 시장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은 ㈜르에쓰의 30여 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선보이는 만큼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이다. 기술적으로 더 효과적일 수 밖에 없는 브랜드 쏘테(SOTE)는 전국의 지사 및 헤어 살롱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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