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과 자문위원 회의 열려
한국자유총연맹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과 자문위원 회의 열려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3.07.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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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각계각층의 국민 대표로 위촉 받은 자문위원들
한국자유총연맹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각계각층의 국민 대표로 위촉 받은 자문위원들

한국자유총연맹 2023년도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이 7월 24일 오전 서울 남산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60명이 넘는 자문위원들과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로 열렸다.

이 날 위촉식은 강석호 총재를 비롯해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조수경 위원장과 대한민국회복연합,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우남네트워크, 대한교원조합, 쉐마교육연구원, 생명회복애국시민단체연합회, 나눔과기쁨, 생명회복운동본부 등의 수십개 시민단체 리더들과 각 분야의 국민 대표인 자문위원들, 그리고 신동혁 사무총장, 서영상 기획본부장 등 한국자유총연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 및 자문위원 회의로 진행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위촉식 모습
한국자유총연맹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위촉식 모습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는 각계각층의 국민의 목소리를 듣어 국민들과의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회복하고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100명 이상의 가장 큰 한국자유총연맹의 자문위원회로 발족 되었다.

그래서 이 날 대한민국회복연합,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우남네트워크, 대한교원조합, 자유와생명수호교사연합, 경기고 나라지키미 고교연합, 생명회복애국시민단체총연합회,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쉐마교육연구원, 나눔과기쁨, 생명회복운동본부, 선한이웃봉사단, 사랑선교교회 등의 수십 개 이상의 시민 단체 리더들과 경제계, 교육계, 사회계, 복지계, 의료계, 법조계, 종교계 등 각 분야의 국민 대표들 총 107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 되었다.

강석호 총재는 이 날 위촉식에서 “우리 사회가 소통이 안 되서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 되었었다. 그래서 국민 소통에 역행 되는 부분들을 우리가 회복을 시켜야 할 것이다. 이것이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의 자문위원님들이 각 전문 분야에서 해 줘야 할 역할일 것이라 감히 말씀 드린다.

이렇게 이 사회의 휼륭하신 자문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고 같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한국자유총연맹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조수경 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조수경 위원장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한국인사교육협의회‘ 회장이자 ’대한민국회복연합‘ 조직위원장인 조수경 위원장이 맡게 되었다. 조위원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경제 현장에서 20년 이상, 인사교육, 마케팅, 인큐베이팅 일을 해 온 경제 전문가로 현재 경제계, 교육계, 시민 사회계, 종교계 다양한 국민 네트워크를 가지고 국민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경제 회복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대선 때도 국민의힘 선대위 ’범국민코로나대책특별위원회‘와 ’범국민코로나회복운동위원회‘ 총괄 위원장으로 국민들과 소통하는 코로나 대책 간담회를 하며, 120만 자영업자 지지 선언 가져오는데 공헌하고, 자영업자들의 요구 사항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는 등 국민들과 소통하며 자영업자 경제 회복을 위해 기여했었다.

조수경 위원장은 “2023년 온 국민들이 가난해 지는 해라고 한다.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와 경제 위기로 너무 힘든 상황이다. 이러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국민들과의 소통을 회복해 무너진 우리 나라의 각 영역을 세우는데 자유 우파 보수가 앞장서길 바란다. 이렇게 우리가 ’따뜻한 보수‘로 국민들과 소통을 회복해 나아간다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코로나와 경제위기로 무너진 대한민국도 회복하고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도 지킬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는 코로나와 경제 위기로 힘든 우리 국민들을 목소리를 들으며 국민과의 소통을 회복하는 ’따스한 보수‘라는 새로운 보수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래서 조수경 위원장 말대로 전국의 따뜻한 자유 우파 보수들이 일어나 국민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회복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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