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 휘파람 플랫폼, 밥상뉴스 지역뉴스채널과 만나다
에어뉴 휘파람 플랫폼, 밥상뉴스 지역뉴스채널과 만나다
  • 오명훈
    오명훈
  • 승인 2023.07.24 1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식회사 비에스엔 이윤 대표, (주)에어뉴 한정호 대표

㈜에어뉴의 민간협력 배달 플랫폼 휘파람이 밥상뉴스와 손을 맞잡았다.

금번 밥상뉴스와 위키트리 충청본부를 운영하는 (주)비에스엔의 이윤 대표와 AI 기반 지역 뉴스의 퍼블리싱 채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기반의 밥상뉴스의 콘텐츠와 광고, 영상미디어 등을 연계한 '새로운 미디어 2.0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휘파람 플랫폼과 밥상뉴스'는 위치 기반으로 지역의 주요 뉴스와 소식을 협력하여 제공하고, 기업과 단체, 공공기관과 지자체 홍보, 광고 매체의 특성을 고려한 AI 광고 채널 시스템을 도입하여, 뉴스 구독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모델을 제공할 것이다.

지역 뉴스채널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피블리싱 서비스 모델

주식회사 비엔에스의 이윤 대표는 “밥상뉴스와 위키트리의 주요 뉴스 콘텐츠와 홍보 채널을 확대하여, 대전, 세종을 넘어서 충청남도의 지역 언론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모바일 플랫폼의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간협력 배달 플랫폼인 휘파람은 음식 배달, 로컬 쇼핑, 생활 서비스와 테이블오더인 '휘파람 예약'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대전과 세종, 공주에서 소상공인과 시민들께 사랑받으로 성장 중이며, 회원 14만 명, 누적 거래액 130억 원, 가맹점 7,000여 개와 상생 플랫폼으로 계룡시와 서울시 관악구로 확대 중이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