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의 민간협력 배달 플랫폼 휘파람이 밥상뉴스와 손을 맞잡았다.
금번 밥상뉴스와 위키트리 충청본부를 운영하는 (주)비에스엔의 이윤 대표와 AI 기반 지역 뉴스의 퍼블리싱 채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기반의 밥상뉴스의 콘텐츠와 광고, 영상미디어 등을 연계한 '새로운 미디어 2.0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휘파람 플랫폼과 밥상뉴스'는 위치 기반으로 지역의 주요 뉴스와 소식을 협력하여 제공하고, 기업과 단체, 공공기관과 지자체 홍보, 광고 매체의 특성을 고려한 AI 광고 채널 시스템을 도입하여, 뉴스 구독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모델을 제공할 것이다.
주식회사 비엔에스의 이윤 대표는 “밥상뉴스와 위키트리의 주요 뉴스 콘텐츠와 홍보 채널을 확대하여, 대전, 세종을 넘어서 충청남도의 지역 언론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모바일 플랫폼의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간협력 배달 플랫폼인 휘파람은 음식 배달, 로컬 쇼핑, 생활 서비스와 테이블오더인 '휘파람 예약'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대전과 세종, 공주에서 소상공인과 시민들께 사랑받으로 성장 중이며, 회원 14만 명, 누적 거래액 130억 원, 가맹점 7,000여 개와 상생 플랫폼으로 계룡시와 서울시 관악구로 확대 중이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