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청년사원들이 외치고 있습니다.
민노총의 불법 파업, 인화성 위험 물질인 시너통까지 동원한 불법 파업의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내 회사는 내가 지킨다"
"대우조선해양 재도약 기회,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120명이 10만의 생계를 막고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청년사원들은 '인간띠 잇기' 행사를 벌였습니다.
민노총은 청년들에게 배우라!
당신들의 불법 파업을 보며 배신감을 느낀다는 청년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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