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217) 고발합니다. 강제북송 그날
[황교안의 손편지] (217) 고발합니다. 강제북송 그날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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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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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어민 2명의 강제북송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귀순 의사를 자필로 남겼지만 문재인 정권은 강제로 판문점 군사분계선 너머 북측 죽음의 땅으로 넘겨버렸습니다.

탈북어민들은 북한땅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스스로 머리를 찧고 얼굴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몸부림치며 안간힘을 썼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문정권의 김정은 눈치 보기의 희생물이 되었습니다.

인권변호사라고요?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최소한의 인권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 반인권대통령이었습니다.

잔인합니다.

불법입니다.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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