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이 몸에 좋은 것은 알겠는데, 내 지갑 열어 비싼 값을 주고 사면 특유의 쓴맛으로 매일 꾸준히 먹는 일이 숙제같이 여겨진다.
쓴맛이 덜하거나 묽으면 왠지 몸에 좋은 보약을 챙겨먹는 느낌이 들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쓴 것은 삼키고 나면 몸서리가 쳐진다.
DA:UUM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다움 플러스’ 는 그런 잔걱정 없이 홍삼을 매일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만들어졌다. 저가형 홍삼제품에 들어있는 과당, 포도당 등의 단맛을 내는 원료를 쓰지 않으면서 더욱 건강하게, 더욱 진하게 달여내기 위한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제품이다.
오랜 기간 홍삼제품 OEM과 ODM으로 업력을 쌓아오고, 원료가 되는 홍삼농축액 제조에 있어 지표성분의 효과적인 추출에 특장점을 가지고 있는 (주)케이헬스푸드는 홍삼제품을 ‘홍삼 쓴맛, 어떻게 하면 드시는 분들이 좀 더 먹기 편할까’ 라는 고민이 늘 있었다.
결국 자사브랜드 DA:UUM을 런칭하게 되었고, 그 첫 제품으로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다움 플러스’ 를 출시하게 되었다.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다움 플러스’에는 청정한 지리산 자락 일대의 흙, 물, 바람 자연의 시간과 수고로 정성스럽게 키운 6년근 인삼과 국산 생약재와 허브를 주로 사용하여 한 병의 약을 먹는 것과 같은 건강함을 진하게 담았다.
수삼을 통째로 갈아 벌꿀과 대추야자 농축액에 절여 쫀득하게 씹히는 건강한 식감이 특징으로, 국내에는 없는 제형의 독보적인 제품이다. 수삼을 통째로 갈아 넣어서 식감과 더불어 원물 재료의 비율을 높임으로써 인삼의 영양과 효능을 더욱 강화하는 것에 주력했다.
삼의 성질을 평이하게 다스려주는 부원료로 생약재와 허브들로 사람의 몸에 이로운 약성을 더해주었다.
특히 홍삼을 보다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꿀벌이 직접 모은 여러 꽃꿀을 한데 모은 잡화벌꿀과 중동 재벌 만수르가 즐겨 먹는 중동지역의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의 보고라 불리는 대추야자 농축액을 사용해 첫 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을 위해 고급 재료들을 사용했다.
자연이 전해주는 건강함을 놓치지 않기 위해 보존을 위한 극미량의 원료 외에는 인위적인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이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다움 플러스’의 자랑이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먹이고 싶다’를 모토로 하여, 제품의 영양과 맛,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제품 구석구석 기존 홍삼 제품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탈피하는 정성과 세련미가 돋보인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