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40%는 그래도 윤씨 찍었어요 ㅎㅎㅎㅎ 공무원이나 교사, 민주노총 기업들 직원 같이 월급노예들이나 이런데 휘둘리지 제정신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런 댓글놀이 할 시간조차 사치임. 오히려 나이로 갈라치기 하는 것보다 제정신 세뇌된 자 구분하는 것이 더 나을 듯요. 오히려 4050 불쌍하지..리재명 동무 믿다 재정파탄 나서 늙어서 국민연금 못 받고 쓰레기통 뒤지며 살지도 모르는데..그나마 제정신 국민이 그 기한을 좀 연장해 준건데…아마 독극물 백신도 회사 강요 때문에 제일 열심히 맞아서 나이 60도 못되 보고 병 걸릴 수도..참 자식들이 불쌍할 뿐이지
저는 40대고 운동권 끝자락에 해당하는 연배인데
그들에 대해 학창시절 당시 이유는 잘모르겠는데
꺼려했고 지금은 이유를 알고 혐오하게 돼더군요.
부모님 세대의 업적을 부정하고 아랫세대들과
파이를 안나누고 독식하는 것도 눈에 거슬렸 습니다
무엇보다도 비슷한 연배로 86으로 불리는 그들이
그연령대를 대표하고 좌파가 표준이라 행동하는게
맘에 안들더군요.
이제 우리세대가 타인을 평가하는게 아닌 타인들
에게 냉엄하게 평가 당하는 시기가 온다는걸 인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