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 학생입니다. 백신패스 반대합니다."
"저는 중3 학생입니다. 백신패스 반대합니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29 18:31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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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쎄리 2021-12-30 15:31:31 (211.36.***.***)
kai 2021-12-30 13:33:15 (118.43.***.***)
미접종자 탓해놓고 자기 의지로 맞고나서 부작용 생기면 호소하는거 보면 개인의 책임이다 이만큼
맞지말라고 기사 띄어 줘도 알아서 맞아놓고 살려주세요 하지말고 선택의 대한 책임이라 생각해라
김희영 2021-12-30 09:36:00 (211.245.***.***)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며 코러나의 민낯을 엮은, 서주현 응급의학박사님의 책 "진짜 걸리면 안돼?" 가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마케팅으로 홍보할 수도 없는 조그만 출판사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는건 ㅡ그만큼 지금의 코러나는 독감보다 약하다는걸 인지하는 국민들이 많다 는 방증이기도 하기에 정말 위안이 됩니다
방제수 2021-12-30 05:28:41 (121.146.***.***)
이것이 진정한 지혜
안다은 2021-12-30 02:41:06 (182.226.***.***)
부모의 교육관도 현명하고 아이도 참 똑똑하네요.
Zsfg 2021-12-29 23:25:25 (112.144.***.***)
대한민국은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양대림을 비롯해 학생들이 어른이 해야 할 몫을 하고 있네요 뭉쳐야 합니다
코헬렛 2021-12-29 22:42:49 (211.177.***.***)
백신 두번, 세번이나 맞았으면
어떻든 확진되거나 중증이나 사망으로 가지 않아야
정상이지 왜 비접종자 핑계를 대는가?
비접종자가 바이러스 전파자인가?
설혹 그렇다 하더라도
백신 맞은 사람은 감염되지 말아야 할 것 아니냐?
그런데 비감염자 핑계를 대는 거냐?
그리고 접종자는 바이러스 전파 안한다는 증거가 있느냐?
이게 광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면
제정신 가진 자가 이런 말 할 수 있는가?
백신 강제접종 압박하는 백신패스 중단해라.
디컴파일러 2021-12-29 21:57:03 (220.92.***.***)
오늘 거짓말하고 3차 맞으러 간 부모님 보고 화가 치밀어 올라 인연 끈자고 했습니다. 해독 약 사서 보내몀 머합니까. 악랄한 놈들 주민센타에서 자꾸 쳐 맞아라 연락 옵니다. 부모님들 TV에 세뇌가 되어서 아무리 증거 제시해도 안됩니다. 제일 큰 문제는 방역패스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아야 된답니다. 다 죽여 버리고 싶네요. 이거 보고 제발 깨어나시길 (화이자 모더나 로트번호별 부작용리스트)
https://m.blog.naver.com/ocean1324/222607151305
sunawning 2021-12-29 21:56:40 (106.102.***.***)
혁명21 정당도 국민들에게 독 백백신을 강요하는 백신패스 즉시 중단하라고 외치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어린이들의 백신강요하는 백신패스는
아주 독한 인권 탄앞 입니다. 강력하게 반대투쟁을 해야합니다.
hhj 2021-12-29 20:28:54 (218.144.***.***)
똑똑한 학생.. 어른인 제가 부끄럽습니다.
저항없으면 점점 어린 연령의 소아까지 접종시키려 들텐 데.. 큰 일인데..
진짜 이러는 목적이 뭘까요.. 자기들이 통제하는 세상 만들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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