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징비록 K-방역은 없다'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전시 상황 속 조선을 이끌었던 류성룡이 전쟁 후 벼슬에서 물러나 과거를 반성하고 앞날에 대비하기 위해 임진왜란의 원인과 전황, 피해, 실책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도 K-방역의 잘한 점과 못한 점, 실책을 기록함으로써 나중에 이런 상황이 벌어질 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자 하는 목적으로 징비록이라 이름붙였다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K-방역의 잘한 점과 잘못한 점을 고루 다루며 'K-방역의 영욕'으로 제목을 지으려 했었으나, 원고를 써갈수록 K-방역의 허물, 문제점, 실패, 굴욕이 너무 크다는 것을 발견하여 결국 'K-방역은 없다'라는 도발적이면서 자조적인 제목이 나왔다 합니다.
문재인 정권의 K-방역은 Kill 방역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아 죽이면 좋겠는데, 애먼 국민들만 죽을 지경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를 마치 코로나 보균자인양 취급하고 식당에도 못 들어가게 막는 방역패스 정책은 이제 정부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먹지도 못 하고 사지도 못하게 만듭니다. 코로나 공포를 이용한 독재시대의 도래해옴을 보여주는 적나라한 증거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사람잡는 Kill-방역을 다시 사람 살리는 자랑스런 Korea의 방역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땀흘려 애쓰고 있는 의료진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의인들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보건 의료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 자유를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통제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국민이 자유롭고 건강한 대한민국이 바로 초일류 정상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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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아직 살아 있는 우익을 괴멸하기 위하여 들어온 무서운 좀이다, 한국의 우익들아!!!!!!!!!!!!!!!
조중동을 우익 언론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아직 살아 살아남은 우익인들아 이조중동은 우익의 탈을 쓴 우익을 말살하고 있는
악마의 좌익들이다. 이제 까지 살아 남은 우익을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좌익 악마다.
지금이라도 마지막 남은 우익의 실피줄이라도 살릴려면 황교안 이사람을 내 세워라.
윤석열은 우익이 아니고 아직 살아남은 우익을 죽이는 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