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힘든 삶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년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부모와

아이들의 웃음이 되살아나는 젊은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첫 번째 정책은, “신혼부부 전원 행복주택 제공”입니다.

매년 16만쌍의 청년 신혼부부가 탄생합니다. 이들 중 무주택 신혼 가구 전원을 대상으로 본인 부담 없이 입주하게 하고, 입주 3년 후부터 무이자로 30년간 나누어 갚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은 총 48조원 정도 듭니다. 정부가 재정으로 18조원, 금융기관이 30조원을 대출로 지원하면 됩니다. 그 이자는 정부가 지원합니다.

새로 출발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이제는 우리 나라도 이 정도의 지원을 해야 하고, 재정적으로도 가능한 예산입니다.

모든 신혼부부들이 ‘행복한 우리집’에서, 내 아이가 웃음 짓는 미래를 가꿀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신혼부부 행복한 나라, 화이팅~~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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