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백신 부작용 속출에 "2차는 절대 안 맞겠다"
고3 백신 부작용 속출에 "2차는 절대 안 맞겠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7.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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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수험생에게 정부가 못할 짓을 하고 있다는 비판 나와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코로나 백신 접종에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공지없이 추진하고 있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한 화이자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 1차 접종을 마친 고3 학생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백신 부작용" 을 검색하거나, 네이버 '백신 부작용 카페' 등에는 백신을 접종한 고3들의 부작용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백신부작용 카페에는 백신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는 시민이 수천명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는 커뮤니티의 가장 큰 이슈는 "왜 정부에서 반 강제적으로 백신만을 강요하는지 궁금하다" 라는 것과 "부작용이 이렇게 심한데 왜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느냐?" 라는 것이다. 

고3 학생이 직접 올린 백신 부작용 사례 

"고3이라 오늘 백신맞고왔는데 맞고나니까 두드러기인지 모르겠는데 이상한게 났어요 막 가렵고 해요"

고3 학생이 직접 올린 백신 부작용 사례 

"저희 누나(고3)가 오늘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데요..맞다가 호흡곤란으로 쓰러졌다 합니다.무슨 일 생기는거 아니겠죠?지금 구급차 탔다는데..전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어떻게 되는건 아니겠죠? "

고3 학생이 직접 올린 백신 부작용 사례 

"살려주세요 이거 왜이러나요, 평생 안 나던 두드러기가 나요, 가슴도 너무 답답해요"

"백신을 맞자마자 팔과 다리 등에 심한 두드러기가 생기는가 하면,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고3 학생이 직접 올린 백신 부작용 사례 

이상은 백신을 접종한 고3 학생들이 온라인 상에 호소하고 있는 내용은 주로 두드러기와 피부 변이, 호흡곤란, 심장 이상 등이다. 

문제는 화이자 백신의 특성 상,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바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악화되어 나중에 불임이나 혈전으로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화이자와 모더나 등에 대해서 "특히 mRNA 백신의 특성 상 몸속에서 끊임없이 뭔가를 복사하는 구조라서, 앞으로 어떠한 부작용이 갑자기 튀어나올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 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임상실험이 완전히 끝난 백신이 아니라 긴급 승인된 약이라서 누구도 부작용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으로 소개된 사례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으로 소개된 사례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으로 소개된 사례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으로 소개된 사례

 

일부 전문가들은 "고3을 비롯해서 10대와 20대가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사람이 단 1명도 나오지 않는데, 도대체 백신을 왜 맞아야 하느냐? 정부는 거짓 선동을 당장 집어치워라" 라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정부의 무리한 백신 접종 강행과 관련해서 "현재 백신 맞고 죽은 사람만 600명이 넘는다.  중증환자도 6000명, 총 부작용 발생 환자는 수십만명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어떻게 코로나 자체로 죽는 사람보다 많을 수가 있나? 질병관리청과 식약처, 교육부가 서로 책임을 회피하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차라리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 

법조계에서는 "교육부의 무책임한 공문으로 일선 학교에서 학교장과 교사들이 백신을 반강제적으로 강요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백신의 부작용을 자세히 공지하지 않고 백신을 접종했을 경우 생기는 법적 소송에 대해서는 일선 교사들도 책임을 면치 못한다. "라고 입을 모은다. 

한편, 주류 언론은 백신의 부작용과 관련된 뉴스는 거의 내보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의미도 없는 코로나 확진자 숫자만 가지고 반복적으로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주입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부와 언론의 말을 믿고 백신 접종에 나섰던 고3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고조될 수 밖에 없다. 특히 백신 접종을 꺼렸지만, 강압적인 학교 분위기에 의해 소위 왕따가 되지 않으려고 마지못해 백신을 맞는 사례가 속출하고, 부모와의 견해 차이로 가정 불화의 요인도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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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윤 2021-08-30 05:36:02 (223.39.***.***)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여성 화이자를 맞았는데 구토 설사 허리통증 화끈거림 뿐만아니라 천명중에 한명이걸린다는 상복부통증 부작용으로 겪고있습니다ㅠㅠ대구병원에서는피검사에이상없다고입원거절을 당하였고 부모님께서 계시는 김천에 입원하였습니다. 상복부통증은 낫는 기간도 없으며 성인의 대략 칼로리가 2000칼로리인데 배가 아파서 하루에 300칼로리도 섭취를 못하고있으며 수액 링거만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있습니다..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질병본부, 보건복지부에는 전화를해도 받지도 않습다.여러분들 도와주세요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739
피라정 2021-07-23 14:16:58 (211.36.***.***)
세계적 면역학 권위자 이왕재 교수님과 수십명 의사들이 고3백신 미친 짓이라고 성명서까지 내셨는데 유툽도 삭제 되고 이상하다 싶더니 기어코 이 사단이 나는구나~
지금의 백신은 성인을 상대로 만든 거고 게다가 FDA 승인 난 백신은 아무 것도 없다.
확진자도 하루3알씩 3일이면 코로나 완치인 피라맥스 먹으면 백신 맞을 필요도 없다 이 나라 식약처와 정부는 대체 누굴 위해 존재 하는가~하루빨리 피라맥스 오픈시키라 ~!!
시민 2021-08-05 09:49:51 (218.51.***.***)
백신 부작용으로 고3 학생 한명이라도 죽으면 정부 질본 교육부 모가지를 따야됨.
코로나는 감기 2021-08-09 22:47:03 (125.140.***.***)
정말 심각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티비에서는 확진자수만 불라불라하죠. 부작용을 겪어도 부작용인지 모르는 암담한 상황, 다들 깨어나셔야 합니다. 이쯤되면 정부의방역 목적이 국민의 건강증진인지 백신 강제접종인지 눈치채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 더이상 건드리지 마세요.
안정윤 2021-07-24 00:38:04 (210.183.***.***)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백신맞고 죽는사람이 많다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로나로 생업을 잃고 자살한 사람들 고통속에 헤메이는 사람들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한 아이들, 가정폭력의 피해속에 고스란히 놓이게 된 아이들, 무료급식의 혜택을 못받게 된 배고픈 아이들....
지금 이 비이성적 상황안에서 빼앗긴 자유에 분노해야합니다
로기 2021-07-23 13:58:31 (211.59.***.***)
늘어만가는 코로나 확진자에 해결책은 피라맥스!!!.
전파차단 효과까지 있어서 예방제로도 가능...
국내 코로나 경구용치료제로
[[ 피 라 맥 스 ]] 적극 검토 요망!..
하루 3알씩 3일 복용 끝... 
3일 96%, 10일에 100% 바이러스사멸... 
who등재...
소아부터 임산부까지 안정성 검증된 약... 
보험단가 3만원이면 충분...
조건부 긴급 승인으로 코로나 펜데믹 해결은 물론 국민의 건강과 재산 지켜내자!!

《※ 코로나의 천적은 피라맥스 ※》
백신반대 2021-07-24 00:28:13 (223.62.***.***)
맞기싫다고 신청하지 않은아이 보건실에서 회유시켜 백신 맞게 했다 이런 강제적 접종이 어딨나 이건 정말 불법행위다
정한상 2021-07-23 13:55:55 (211.251.***.***)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 밀접접촉자

피라맥스 20kg기준 1일 1알 3일복용

3일복용 96.3% 10일 100% 음전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2주 자가격리 필요없다

살아있는 세포 배양결과가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

PCR진단 지표는 미국CDC 기준 28 권고 사항

국내는 오로지 대형제약사 와 백신 프레임에 쌓여

경구용 치료제의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가족을 지키려면 임상결과 다시보고 조용히

나의 가족들만 살리자.. 믿을곳은 없다 ..
이세희 2021-07-29 15:36:03 (211.243.***.***)
언론이 이를 숨기려 합니다
백신접종후 사망 1주에 20명 이상 이라 합니다
이*옥 2021-07-30 18:18:06 (180.231.***.***)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
*백신은 6개월만에 뚝딱 만들어진 안정성 담보되지 않음.
코로나 바이러스를 집어넣는것임. 맞고 죽은 사망자만 600명이 넘음. 살아남아도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지 모름.

* 코로나 바이러스 3일만에 96프로 사멸/ 10일만에 100프로 사멸되는 피라맥스가 있음에도 트집잡으며 세상에 내보이지 않고 있음.

왜?? 인구 감소를 원하는 세계를 지배하는 자들 때문일까?
거기에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따르는 우리 정부??
정의와 공정과 민주를 추구하는 정부아니었나??

참...문재인 정부도 별수 없구나.

아무것도 모른채...그저 정부만을 믿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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