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에서는 ‘인공 지능의 발전과 응용’에 대한 특강이 개최됐다. 이번 비대면 특강은 최재용 원장을 포함한 교육원의 선임연구원들과 함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정적으로 진행됐다.
첫 시간에는 최재용 원장이 '3분 안에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감마 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결과물 생성에 대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챗GPT 전문가인 최영 선임연구원이 디자인과 마케팅에 캔바를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도혜 대표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Vrew에 관한 세미나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깊은 통찰을 나누며, AI가 주도하는 콘텐츠 제작의 미묘한 접근법을 탐구했다. 마지막 세션은 차영호 선임연구원이 Vidnoz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AI의 미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소개했다.
이도혜 대표에 대한 강의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참가자들은 그녀의 전달력과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으며 ‘프로 중의 프로’라는 찬사와 함께 강의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이 샀다. 참가자들은 이도혜 강사의 강의에서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 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도혜 강사와 한국AI콘텐츠연구소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에서 '챗GPT 강사 이도혜'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에게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제공하며, 디지털 능력 강화의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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