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선임이 제이윌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은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윌엔터테인먼트는 2일 "꾸준한 연기활동과 폭넓은 케릭터 소화력으로 전천후 활동해 온 배우 박선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배우 박선임의 깊은 연기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박선임은 2016년 드라마 '공항가는길'을 시작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이후 '시카고타자기', '브라보마이라이프', '사의찬미', '아이템', '빅이슈' 등을 통해 내공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3일 개봉 예정 영화 '전야'에서도 남다른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박선임은 올해 영화, 드라마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이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용인세브란스병원 어린이날 기부행사를 통해 인연이 닿게 된 박선임 배우의 잠재된 연기력을 높이 평가해 전속계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