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인강 ‘밀크티 초등’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학습생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6학년으로 재학 중인 하은설 학습생이 자신의 실제 책가방 속을 공개하는 '왓츠인마이백(What's in my bag)' 콘텐츠로 공개와 동시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어, 영어, 수학 중 국어 과목을 가장 좋아한다는 은설 양은 "너희들도 국영수가 중요하단 말 귀가 닳도록 들었을 거야. 그래서 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난 국어를 제일 좋아해. 천재교과서 밀크T로 책도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고 전했다.

실제로 천재교육 밀크T의 '천재북클럽' 콘텐츠는 다양한 장르의 E-book을 읽을 수도 있고, 독후감 등의 활동으로 독서논술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은설양은 코로나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요즘 천재교과서 밀크티를 통해 예체능 공부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학교 과정을 미리 예습해보고 어려운 부분을 대비할 수 있어 학원을 다니지 않는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그 밖에도 은설 양은 천재교육 밀크티 엔트리 코딩과 타자연습, 간식타임 코너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단원평가 대비를 통해 시험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초등인강 밀크T를 통해 전 과목 공부를 하면서 성적도 상위권으로 유지 중이라고 덧붙였다. 

초등학교 6학년 우등생 은설 양의 '왓츠인마이백' 영상은 천재교과서 밀크티 공식 유튜브 채널 '밀크TV_초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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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