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제일주의 브랜드 래핑찰리는 '이지세이프클립'이 출시 2개월만에 누적 판매 30만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래핑찰리는 '반려동물의 일상을 미소로 바꾼다'는 목표로 반려동물만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샴푸, 비누, 치약, 칫솔, 건강관리, 장난감 등 반려동물들의 일상을 더 편안한 방향으로 개선하는 제품을 직접 기획 및 판매한다.

완판을 거듭 중인 래핑찰리 이지세이프클립은 100% 천연 시트로넬라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반려동물의 긴장감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착용하기 쉬운 이지클립타입으로 휴대가 용이해 물놀이나 산책 등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탈부착 가능하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모자, 옷, 신발, 가방, 리드줄 등 어디든 쉽게 착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래핑찰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지세이프클립을 최대 68%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지 세이프 클립 1개 5900원 ▲3개 세트 1만4900원 ▲6개 세트 2만8900원 등이다.

래핑찰리 관계자는 “이지세이프클립은 현재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즌 히트 아이템으로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 중 하나”라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래핑찰리는 5월 2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3일간 열리는 케이펫페어에 참가해 '이지세이프클립', '오가닉거즈 손가락칫솔' 등 기존 인기 제품과 신제품 '수딩솝', '수딩풋클렌저', '토일렛 페이퍼 토이' 등을 역대 최저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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