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의 퍼스널스피치 고서연(작은토끼맘)대표와 대경대학교 모델과 학과장 김현주(큰토끼맘) 교수가 엄마들의 행복한 임신,출산,육아 소통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토끼맘이 왔다 와따~!”(이하 토끼맘)는 임신, 출산,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착한 회사 제품들을 찾아 소개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채널이다.
특히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해 해당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와 기증받은 물품을 소외된 계층이나 미혼모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모든 소상공인을 위해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육아용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육아고충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불안감이 증폭된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찾아주는 재능기부도 계획하고 있어 여성경력단절을 위한 여성인재 양성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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