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브랜드 오레시피가 지난 13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대전 제일 창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본 창업박람회에서 오레시피는 대전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혜택 및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오레시피는 가맹본사인 ㈜도들샘을 통해 2만㎡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었으며, 70% 완제품과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이 가능한 반찬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힘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서 오레시피 가맹본사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2021년 창업시장에서 여성들과 서민층을 위한 여성창업, 주부창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레시피는 현재 가맹점을 위해 본사 100% 라디오광고, TV PPL 광고, 배달의 민족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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