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건강기능식품 성장 속 여자 창업 아이템 주목
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건강기능식품 성장 속 여자 창업 아이템 주목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1.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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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4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건강을 지키려는 수요가 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성장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다. 

이 가운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을 리드하고 있는 종근당건강이 만든 건강기능식품 대리점 ‘헬스벨스토리’는 자사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불황 속에서도 블루오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벨스토리 소자본 창업 시 5~10평의 작은 규모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며, 1초에 1통씩 팔리는 락토핏을 비롯해 섭취율과 구매율 1위 프로메가, 아이클리어 등 종근당건강의 인기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으로, 종근당건강의 든든한 지원하에 안정적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초기 투자금액이 적은 소자본창업으로, 인건비 부담이 적어 사업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도 유리한 점이 많다. 내부 경쟁 없는 상권 확보를 위해 지역권을 보장하고, 1년 후 혹여 사업을 중단할 시 조건 없이 반품까지 보장한다. 

이에 더해 지속적인 제품광고와 마케팅으로 판매도 지원한다. TV, 신문, 인터넷, SNS 등 주요 홍보 매체에 상시 노출하며, 그에 따른 광고비는 전액 기업측에서 부담한다. 운영이 수월하고, 사후 관리 또한 탄탄하다는 장점으로 사업 경험이 없는 직장인 은퇴자, 주부, 20~30대 젊은 층에게도 적합해 여성 창업, 청년 창업 아이템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헬스벨스토리를 담당하는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업계에서 인지도 높은 다양한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인 만큼 안정적인 고객 확보가 기대되는 유통망”이라며 “본사 차원의 지속적인 제품 광고, 마케팅과 지역권 보장 및 반품 보장 등으로 창업과 운영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헬스벨스토리 대리점 개설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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