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가 자사의 독자적인 프리미엄 2차 상장 플랫폼 프로비트 익스클루시브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비트는 이번 5월을 맞이하여 NFT를 테마로 유망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그 중 가장 먼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MANA다. MANA는 디센트럴랜드 프로젝트로 NFT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오늘 5월 4일 오전 11시 부터 5월 10일 오전 11시까지 청약이 진행되며 PROB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프로비트 익스클루시브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시중에 상장되어있는 토큰을 무려 50% 인하된 가격으로 청약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유저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프로비트 익스클루시브를 참여하기 위해서는 프로비트 VIP 등급이 되어야하는데 500개의 PROB를 스테이킹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프로비트는 앞으로도 꾸준히 유망 프로젝트들을 선별하여 프로비트 익스클루시브를 진행할 계획이며 PROB 토큰이 국내 거래소 토큰 중에서 유일하게 가치를 신장해나가고 있는 만큼 더 좋은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MANA 프로비트 익스클루시브를 진행하는 프로비트 거래소는 지난 달 ISMS 인증을 정식으로 취득한 바 있으며, 시중 금융권 수준의 보안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글로벌 블록체인 포털 사이트 코인게코는 프로비트를 국내 2위, 세계 21위의 보안 순위로 매긴 바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희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