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영상처리 플랫폼 기업 엔쓰리엔(N3N, 대표 남영삼)이 영상처리 기술로 공공부문의 과학화 보안사업 영역에 박차를 가한다.
과학화 보안사업은 주요시설에 대해 외부 침입 및 범죄 행위 등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사전 예방효과를 가지며, 이상적인 영내 보호를 목적으로 방호설비의 4대 시스템(감지(센서), 감시(CCTV), 전시(모니터링), 경고방송)을 모두 충족하는 솔루션이다.
엔쓰리엔은 이미 다수의 고객을 확보한 상황이다. 특히 독보적인 영상처리 기술로 물리 보안, 스마트 재난, 예측 진단의 목적으로 국내 15개 발전소에 이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엔쓰리엔의 솔루션은 발전소와 같은 시설물 운영 시 노동력의 절감과 안전, 보안 문제를 중점으로 고려하며 영상분석 관리 보안을 통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남영삼 엔쓰리엔 대표는 “대한민국 공공부문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개발 중인 영상 인공지는 기술을 활용해 보안과 안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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