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가 롱고재단과 롱고(LONGO) 상장을 기념하여 슈퍼꿀딜 (A-IEO) 미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코인 발행 재단들이 초기자금 마련을 위해 프라이빗세일, 프리세일, 퍼블릭(ICO)세일 등으로 상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사전 판매하는 것과는 달리 롱고재단은 일체의 사전판매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장기적으로 코인가치 하락의 요인이 되어 왔던 임원, 개발팀, 자문단들 배정물량조차 모두 현금보상으로 대체함으로써 미래의 악재를 원천 차단하고 롱고(LONGO)의 가치를 극대화 하였다.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포블게이트의 모든 회원들은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롱고(LONGO)를 상장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슈퍼꿀딜(A-IEO:Advanced-Initial Exchange Offering) 서비스'는 포블게이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토큰 모금 서비스로 현재까지 모든 토큰이 완판 행진을 기록했으며 시작 하루 만에 1500 : 1의 경쟁률을 자랑한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기존 IEO(거래소 공개) 모델의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공평한 투자 기회를 균등 배분해 거래 가치를 자체적으로 높인 토큰 판매 모델이라는 점으로 투자자들과 프로젝트 재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슈퍼꿀딜(A-IEO)를 함께 진행하게 된 롱고재단은 방송 특성상 별도의 플랫폼으로 구분되어 있던 1인 인터넷방송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한 곳에서 운영할 수 있는 차세대 다중 실시간 방송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합법적이고 독창적인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롱고재단은 각국의 화폐규제, 환율문제, 송금 지연, 계약의 보안 취약, 개인정보 보호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블록체인 분야 최고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면서 자체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으며 과도한 수수료가 발생하는 현재의 ERC-20 토큰 단계를 넘어 빠른 전송속도, 보안 강화, 저작권 보호, 참여자에 대한 공정한 가치 분배, 탈중앙화를 통한 플랫폼 운영 주체의 권한 남용 억제를 이루고 암호화폐의 궁극적인 목표를 실현해 그 효율성과 공공성, 실용성을 증명함으로써 롱고(LONGO) 투자자들이 원하는 '코인 가치상승을 통한 정당한 이윤추구'를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포블게이트는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영역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영역 64개 인증 기준과 세부항목 234개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함으로써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으며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인정받아 '2021 히트브랜드 대상 가상자산 부문 1위 수상'을 달성했다.

또한, 세계 최초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 iEdge 비트코인 지수 도입, 글로벌 자동 매매 프로그램 비트유니버스와 계약 체결, 블록체인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개발원 설립 등 독자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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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