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가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의 촬영장소를 협조했다고 밝혔다.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송중기, 옥택연, 전여빈 등이 출연한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4일 방송된 드라마 '빈센조' 17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쉴낙원'을 선보였다. '쉴낙원'은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의 노하우가 반영된 고품격 전문장례식장 브랜드로, 최신 장례시설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최근 각종 드라마와 영화촬영 장소로 러브 콜을 받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장소 협조를 통해 시청자분께 쉴낙원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품격 전문장례식장 쉴낙원의 아름다운 이별 문화를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상조업체 중 자산총액 및 선수금 1위(2020 외부회계감사결과 기준) 업체로, 전국 규모의 전문장례식장 체인 구축을 통해 고객에게 통합 프리미엄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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