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없이도 편안한 자연바람” 한일전기,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 사전예약 실시
“실외기 없이도 편안한 자연바람” 한일전기,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 사전예약 실시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21.04.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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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별도의 실외기 설치없어 타공 없이도 설치 가능
아기바람모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숙면 도와

예년보다 올 여름 무더위가 빨리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업계들도 일찍이 여름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역시즌 이벤트나 프로모션, 얼리버드 이벤트 등을 마련, 고객들이 빠르게 긴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에 국내 종합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가 자사 직영몰 마이한일을 통해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AIW-2500)의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선 얼리버드 예약판매에서 준비된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린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은 지난해 출시 이후, 연속 완판을 기록한 한일 창문형 에어컨의 후속 모델이다.

이번 여름을 앞두고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은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가동방식으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였다. 또한 1등급 에너지 소비효율에 맞게 실내 온도에 따라 냉방을 자동으로 조절해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했다.

초절전 BLDC 모터를 탑재한 덕분에 열 손실은 최소화하고 냉방능력은 최대화해 더 넓어진 냉방면적을 특징이다.

저자극, 저소음의 편안한 자연바람을 제공하는 '아기바람모드'는 57년 모터 기술력의 한일전기가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자연바람 그 자체이다. 무더운 여름에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숙면에 최적화된 바람으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도의 실외기 설치가 필요없는 창문형 에어컨인만큼, 창틀만 있다면 타공없이 에어컨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잦은 이사로 이동이 많거나 타공을 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설치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마이한일 관계자는 "한일전기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을 고려하여 한일만의 기술력으로 자연바람을 최대한 구현해 쾌적함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예약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설치기사가 방문해 무료 설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이번 사전 예약판매를 눈여겨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일전기의 한일 아기바람 1등급 창문형 에어컨 및 사전 예약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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