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소자본창업 ‘일미리금계찜닭’, 가맹비 면제 등 11주년 혜택 마련
남자소자본창업 ‘일미리금계찜닭’, 가맹비 면제 등 11주년 혜택 마련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21.04.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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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지속되는 경제 불황에 자본을 아끼고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예비창업자가 늘면서 배달창업이나 테이크아웃창업이 유망 프랜차이즈로 각광받는 가운데, 배달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이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11주년 기념 혜택을 진행하여 주목받고 있다. 

찜닭 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는데, 가맹비 무료, 교육비 할인, 보증금 무이자 지원 이벤트를 통해 높은 음식점 창업 비용을 줄인 소규모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복합매장의 경우 가맹비 1,000만 원과 배달매장 가맹비 600만 원을 모두 면제하고 있고, 500만 원의 교육비를 100만 원으로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남자 소자본창업 브랜드로 관심을 받고 있다.

찜닭 체인점 일미리금계찜닭은 코로나19 이전에도 배달시스템을 마련해,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는 배달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체계화했다. 또한, 요리에 대한 어려움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찜닭 체인 일미리금계찜닭은 모든 식재료를 일미리 마켓을 통해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으며, 11년의 노하우를 담은 1mm 밀착 교육을 통해 매장 운영을 전수하고 있어, 창업이 처음인 청년창업자나 시니어창업자들에게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

주방 및 홀 업무를 간소화한 찜닭 프렌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의 프로세스 덕분에 식당 창업의 고정 지출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절감했고, 중장년층에게 은퇴창업으로 추천되는 등 불황에도 160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홀, 주류(음료), 포장, 배달의 4Way 매출구조를 완성해, 투자 대비 높은 수익성을 얻을 수 있는 배달체인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처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 배달프렌차이즈로 입소문을 탄 찜닭 창업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은 최근 tvN ‘빈센조’와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케이 광자매’ 등 공중파 드라마 및 유명프로그램, 라디오 등에 제작 지원을 하며 유망 프렌차이즈로 소개가 되었다. 공격적인 마케팅의 효과로 다수의 고객을 확보한 남자소자본창업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은 5년 연속 KCPBA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과 2년 연속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 대상, 조선일보 ‘대한민국 No.1 대상’을 수상하는 등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일미리금계찜닭은 11년의 노하우를 통해 점주들이 운영하기 쉬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자 소자본창업은 물론이고 남자소자본창업으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라며 “점주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혜택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어, 소액창업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소자본배달창업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지금은 소비자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4월 한 달간 매주 화, 목요일 전메뉴 5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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