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피부고민을 연구하여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에센셜 스킨케어 브랜드 ‘오노마(onoma)’의 미백 기능성 화장품 ‘라이츠 블라썸 에센스’가 화장품 성분 분석가 디렉터파이의 성분검사를 통과해 저자극 미백 기능성 에센스로 선정됐다.

‘라이츠 블라썸 에센스’는 생기 넘치는 노란색 패키지로 일명 병아리 에센스라 불리는 미백 에센스다.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내추럴 성분인 복숭아나무꽃추출물과 미백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를 함유하여 빛이 피어난듯한 피부를 선사한다. 이 에센스는 4주 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이미 1일 2회 세안 후 사용 시 피붓결 개선과 밝기뿐 아니라 기미, 주근깨 등 피부잡티 개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디렉터파이는 “미백 기능성 에센스를 선택할 때에는 함유된 기능성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백에 가장 중요한 기능성 성분은 멜라닌 색소 촉진을 억제하는 알부틴과 색소를 활성화 시키는 효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에칠아스코빌에텔, 멜라닌이 피부 표면에 나타나는 경로를 막아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이다.”며 “오노마 라이츠 블라썸 에센스는 이 3가지 성분의 배합이 적절할 뿐만 아니라 촉촉하면서 번들거림이 없는 쫀쫀한 로션 제형과 산뜻한 발림성을 지녀 매일 바를 수 있는 저자극 미백에센스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아침, 저녁 모두 사용 가능한 저자극 미백 기능성 에센스 오노마 라이츠 블라썸 에센스를 통해 빛이 피어난 듯한 화사한 피부로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렉터파이가 인정한 오노마 ‘라이츠 블라썸 에센스’ 영상은 오노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전국 시코르 매장과 시코르닷컴, SSG.COM,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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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