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신문·방송 등 각종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창립 27주년된 중견 언론인 단체이며, 언론 학술 정책을 연구 조사하고, 매년 '한국언론대상' 및 '이달의 기자상'을 통해 언론문화 창달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의 현안 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 문제해결방안을 한국 언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홍보전문가와 언론인들이 함께 모여 홍보전문회사를 설립하여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언론사 최초로 유튜브 방송 진행, 전문 크리에이터 교육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연구소를 운영과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권익보호와 체계적인 교육으로 4차 산업에 이바지할 인재들을 육성하고자 한국크리에이터협동조합을 결성하였고, 정부 SNS 계정관리, 유튜브 방송 관리, 비대면 축제 행사, 관련 사업을 위하여 조달청 등록까지 마쳤으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대표 봄 축제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그로인해 농. 특산품 판매가 위축되므로 농어민, 중소기업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15년간의 축적된 SNS 관련 연구로 언텍트를 넘어 온택트 시대인 비대면 축제와 지역 특산물 판매, 라이브 커머스 방송으로 내 고향 살리기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는 홍보전문가와 언론인들이 모여 SNS 연구를 통하여 한신방에서 자체 보유한 포털 사이트 홍보 플랫폼 50여개 계정과 SNS 계정을 통해 유명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과 함께 커머스 쇼핑 방송, 크리에이터들의 현장 체험, 맛집 소개, 특산물 소개, 지역 관광지 소개를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체계적인 데이타를 확일할 수 있는 비대면 행사 및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지방단체들과 진행하고 있다.

(사)한신방 홍보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농산물 생산자, 자영업 종사자들을 위하여 홍보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축적된 홍보 기획 능력을 기반으로 “데이터가 있는 축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토로 여러 지역 단체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축제 알림 및 참여 유도 ,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SNS 광고, 유저들을 통한 직접적인 홍보뿐만 아니라 포털과 SNS를 통한 노출로 대중들에게 직접적인 정보 전달률이 높아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홍보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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