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없어졌다 다시 나타나는 주사기는 경호원들이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되는 사항입니다. 주사기가 독극물로 바뀔 수도 있거든요. 결국 간호사, 사진사, 기자, 경호원이 모두 한 통속이란 뜻입니다. 잘 짜여진 연극 한편이지요. 저런 것까지 조작하는 대통령이라... 그동안 얼마나 많은 거짓말과 조작이 있었을까?
기자님 질병청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며 기만한거 기사 좀 다뤄주세요! 아래 url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올려진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지침 지자체용(1판) 입니다. https://www.cdc.go.kr/board/board.es?mid=a20507020000&bid=0019 첨부 파일을 보면 226p에 보면 백신 추출 후 즉시 접종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266p에 보면 주사기와 주사바늘의 관리에 사용한 바늘을 구부리거나, 손으로 만지거나,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는다. 뚜껑을 씌워야 한다면, 한 손 기법(one hand technique)을 이용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청와대 국민청원 올려진 것도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1g78C